김관영 전북지사는 15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와 가고시마현을 방문해 지역 생산품의 수출 판로 개척을 비롯한 교류 협력 강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방일 첫날 김관영 지사는 재일 한상인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새만금 유치 1호 해외 기업인 도레이의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과 만나 추가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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